서바이벌
서바이벌게임은 "모의전투 게임"이라고도 한다.
울창한 수목속에서 자연과 인공 장해물이 조화를 잘 갖춘 곳에서 약2시간에 걸쳐 깃발쟁탈전, 전멸전, 최후의 생존자게임 등 약3가지 이상의 내용을 가지고 자신의 몸을 최대한 은폐, 엄폐시킨 후 실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를 벌이는 매력 만점의 게임이다.
서바이벌을 통하여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창의적이고 유기적인 조직활동을 할 수 있는 실천능력과 배양하고 자연 속에서 팀워크를 형성, 단결심과 협동심, 상부상조의 동료애와 생존 정신을 기를 수 있다.
조직력 강화와 화합의 분위기를 창조하고 가족적 분위기를 조성 및 훈련을 통하여 강인한 의지력과 인내심 그리고 극기심을 시킬 수 있을 것이다.
구분 | 소요시간 | 탄수 | 대인 | 소인 | 단체 |
---|---|---|---|---|---|
A코스 | 3게임 | 150발 | 30,000원 | 25,000원 | 25,000원 |
B코스 | 5게임 | 200발 | 50,000원 | 40,000원 | 40,000원 |
자연에서 벌어지는 전투는 스트레스 해소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최적의 프로그램이다. 베테랑 교관님의 진행에 따라 서바이벌 교장에서 펼쳐지는 생존게임의 짜릿함과 스릴은 일상의 피로 타파에 가장 최적화된 지상 레포츠이다. 그럼 ~ 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무엇인가??
동강1번지래프팅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게임은 페이트건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모의전투게임이나 페인트건은 가스충전 방식으로 50M 이상 페인트볼이 발사되기 때문에 서바이벌교장과 교육장에서의 안전수칙과 경기규칙 준수는 필수이다.
상기 기준에 따라 전사자로 처리되며, 전사자는 탄에 맞은 부위 확인 후 “전사 전사"를 외친 다음 총기의 양끝을 두 손으로 잡고 머리위로 번쩍 들어 올린 상태로 안전지대로 이동한다. 이동시 “전사 전사"를 계속 외친다.
동강1번지래프팅에서 진행하는 서바이벌게임은 페이트건으로 진행되는 게임이다. 모의전투게임이나 페인트건은 가스충전 방식으로 50M 이상 페인트볼이 발사되기 때문에 서바이벌교장과 교육장에서의 안전수칙과 경기규칙 준수는 필수이다.